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Liberty City Stories/미션일람 (문단 편집) ==== [[살바토레 레온]] (4) ==== * 34. A Walk in the Park(공원 산책)[* 영어로 a walk in the park에는 '쉬운'이라는 뜻이 있다.] - 스턴튼 아일랜드에서의 첫 미션. 위협에 시달리는 살바토레가 공중전화를 이용해 연락을 받으라고 지시한다. 공중전화로 가면 리버티 시티 시장 로저 홀이 자신을 갖고 놀고 있다며 죽일 것을 지시한다. 아침마다 미들 파크에서 조깅을 하므로 좋은 기회라고는 하지만 공원 전체를 경찰과 FBI가 지키고 있다.[br][br]공원의 지형지물때문에 밖에서 저격하기는 어렵다. 공원 안으로 총을 숨긴 뒤 조용히 들어가서 해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데, 비무장 상태로 들어가지 않으면 바로 경호팀에게 공격받으며 시장은 도망간다. 비무장으로 접근해 빠르게 총을 들고 해치우면 된다. 처리의 증표로 시장의 전화기를 주워 은신처로 돌아오면 미션 완료. * 35. Making Toni(토니 정회원 만들기) - 토니를 데리러 오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는 살바토레의 편지를 보게 되는데, 이어 집에서 나오면 JD 처리를 함께한 미키 햄피스츠가 마중나와 있다. 뭔가 수상해하지만 살바토레의 명령이기에 차에 탄다. 목적지까지 운전하면 된다.[br][br]도착하면 뭔가 굉장히 수상한 냄새를 풍기는 곳에 도착한다. 앞뒤로 마피아 갱들이 보초를 서며 토니를 보고 있다. 하지만 골목에서 살바토레가 나오고, 둘은 함께 건물 안으로 들어간다. 굉장히 수상한 냄새를 풍겼지만 페이크로, 그냥 토니가 드디어 '메이드 맨'이 되었음을 축하하고 의식을 진행하기 위한 행사였다. 컷신이 끝나면 집 앞에 내려주며 미션 완료.[* 참고로 미션을 마친 후에 엄마에게서 전화가 오는데, 엄마 왈, 정회원이 된 것을 축하한다며 이전에 고용했던 암살자를 더 이상 보내지 않겠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